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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8. 23. 18:00
Flex ACE 를 보려고 마음먹은지는 이미 올해 초 였습니다. 올해 목표중에 하나였거든요.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시험을 치뤘습니다. 요전에 이벤트로 시험 50% 할인 바우쳐도 받기도 해서 시험치기는 최상의 조건이었습니다만, 이놈의 귀차니즘이 가장 문제. ㅡㅡ;

차일피일 미루다가 유주상님께서 올리신 글 'Adobe Certified Expert 헤트트릭(hat trick) 달성' 에 완전 자극받고 있던 참에, 열이아빠님께서 '자격증만으로 몸값이 올라갈까요' 라는 글로 제대로 다시 뽐뿌를 주시는 바람에 뭔가에 홀린듯 접수를 하고 말았습니다.
Pearson VUE 에서 접수해서
결국 오늘(2008년 8월 23일) 강남에 있는 중앙컴퓨터학원에서 시험을 쳤습니다. (기계철인은 안해주시더군요 ㅜㅜ) 요즘 Pearson 에서 접수하면 $80에 접수 되어서 50% 할인받아 $40에 쳤습니다. (거저네요 거저 원래 $150인데 ㄷㄷ)

공부안하고 셤 쳤더니 점수가 ㄷㄷ

공부안하고 셤 쳤더니 점수가 ㄷㄷ


열이아빠님이 말씀하신대로 한글로 쳤더니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하지만 전 영어가 쥐약이므로 걍 한글로 쳤습니다. ㅡㅡ;  시험도중에 살짝 당황했던 부분도 있었는데요, UML 관련 문제에서 UML이 안보이는 겁니다. 그림같은 것은 시험 프로그램 하단의 '게시' 버튼을 눌러야 출력이 되더군요. 상당히 당황했었습니다;
시험시간은 모자라지는 않았고요, 시험 종료 40분 전쯤에 나온듯 하네요. 묘한 문제들이 몇 개 있어서 당황스럽기도 했고, 모르는 문제도 있더군요; 반성중입니다.;

아직 어도비쪽으로 데이터가 가지 않았는지 ID는 나왔는데 인증 커뮤니티에 인증이 안되네요. 월요일쯤 다시 해봐야겠습니다.  근데 이제 ACE 로고 블로그에 박아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방금 인증을 했습니다.(2008. 8. 25.) 그간 사이트가 문제가 있었는지 에러메세지만 출력해대더라고요. 인증페이지에서 살짝 의아했던 것이 History 에서 엄청난 리스트가 쌓여있더군요. 뭔가 했더니 (9A0-310) Flex 2.0 Developer Exam에 합격하였더니 그와 관련된 여러 자격들에 등록되어 있다는 메세지가 주루룩~


 
ACI(Adobe Certified Instructor)가 엄청 관련되어 있더군요. ACI는 엄청 세분화 되어있는 모양입니다. Adobe의 공식교제의 각 권에 대한 강의 자격을 따로 부여하는 것 같네요. 뭐 강의를 할 능력은 안됩니다만 ;^(
위에서 링크걸었던 유주상님의 글과 열이아빠님의
Flex 3 ACE 살짝 정보 에서도 언급되어 있습니다만, ACE(Adobe Certified Expert) 중에 전문가(Specialist)라고 지칭되는 인증이 있는데요, Flex 2 시험과 연관되는 전문가(Specialist) 등급이 2가지가 있네요.

하나는 이미 링크를 보셨으면 아실듯한 Rich Internet Application Specialist 고요,
Rich Internet Application Specialist

하나는 Web
Specialist 입니다.
Web Specialist



이미 Flex ACE 를 취득하신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시험정보를 찾기가 힘들더군요. 시험 힌트를 주신 에이레네님 감사드립니다. ;) 
Flash도 공부를 열심히 해서 Rich Internet Application Specialist 도 노려볼 생각입니다. ;) (시간이 허락된다면 CF도 ~ 이건 장창학님 괴롭혀야되는건가요...) 거기다 Dreamweaver 까지 취득하면 Web Specialist 는 덤으로~ㅎㅎ

악재중에 겨우 찾아온 호재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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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검쉰이 사고를 쳐버렸습니다.!! ㅡㅡ

사진 관련 카테고리를 이사하다가 그만 그간 있던 글들을 죄다 지워버리는 바보짓을.. ㅜㅜ
겨우겨우 전에 RSS 저장되어있던 것으로 대강의 복원은 가능했습니다만....;
전에 있던 글들은 모조리 사라져버렸네요.. ㅜㅜ

여차저차 복구를 한다고 해도 그간 적어주신 덧글이며 트랙백들이 모두 사라져버려서 너무 죄송합니다. ㅜㅜ
남아 있는 글이라도 빨리 복구해놓아야겠습니다.. ㅠㅠ
2008. 7. 31. 14:01
일전에 Egg님께서 제주도로 여행다녀오신다고 블로그에 포스트를 하신 적이 있습니다.
제가 다녀오시는 길에 선물사오시라고 덧글 달았는데, 진짜 보내주셨네요 ;) 야호~ㅋ


쵸컬릿을 보내주셨어요. 어쩜 제가 진한 다크쵸컬릿 좋아하는 것은 어찌 아시고.. ㅎ 탐내고 있던 Status Card와 위자드윅스 로고가 찍힌 머그컵도 보내주셨어요. ;)  (Egg님은 위자드웍스에서 일하시는 개발자십니다. ㅎ)
정말 맘에 듭니다.!! 아하하~~ 덕분에 Egg님 핸펀 번호도 Get! ㅋ

정말 감사드립니다. Egg님~!!!


논외로 잠시 위자드웍스(wizard works)에 대해서 소개해드릴께요!


* 위자드웍스는?

한 국을 대표하는 웹2.0 서비스 전문 벤처기업으로 창업 1년 만에 美 Redherring지 <아시아 100대 유망 벤처기업> Finalist 선정, 국내 최대 웹서비스 시상식인 <Web Award Korea 2007>에서 인터넷/정보서비스 부문 최우수상 및 인기상 2관왕을 수상했다. 2006년 8월 아시아 최초로 위젯 기반 개인 맞춤형 포털사이트 위자드닷컴(http://wzd.com)을 런칭하며 업계에 등장했고, 현재는 국내 최고의 위젯 기술력을 바탕으로 위젯 마케팅, 위젯 컨텐츠 유통, 위젯 개발 대행, 개인화 포털, 기업용 개인화 포털 등의 분야에서 독보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2008년 5월 위자드웍스 부설 위젯기술연구소를 설립했고 기술보증기금 기술평가보증기업으로 벤처기업 인증을 받았다.




위자드웍스는 미래 시대 IT의 핵심 축으로 평가 받고 있는 개인화 서비스와 실리콘밸리로부터
최고의 마케팅 채널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얻고 있는 위젯 시장을 선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회사
입니다. 개인화 포털 No.1 위자드닷컴과 국내 최초의 본격 위젯마케팅 툴 W위젯의 성공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출처 : 위자드웍스 블로그


제가 위자드웍스라는 회사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위자드닷컴 이라는 사이트때문이었습니다. Web 2.0 에서 의례적으로 나오는 개인화 서비스에서 항상 벤치마킹이 되는 사이트이기도 하고, 제가 상당히 즐겨찾는 사이트이기도 합니다.
요즘은 위젯 서비스를 하시고 계신데, 이 위젯들이 상당히 유쾌합니다. ;) 제 블로그에도 W위젯무료문자 엄지 위젯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저도 하나 만들어볼까 고민중입니다.) 이번에는 이름도 화려한 효리위젯이 나왔더군요. ;)

제가 위자드웍스에 대해서 알아봤자 얼마나 알겠습니까만은, 그래도 외부인이 보기에 '참 신선한 회사다.' 라는 평을 하고 싶습니다. (Egg 님 같은 멋진 분이 근무하시는 회사니 당연한거죠!ㅋ)

앞으로도 좋은 서비스 런칭해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


2008-08-20 본문 복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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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6. 8. 00:42

4월에 인터뷰했던 내용입니다. ;) 혼자서 막 떠들었던 것 같은데, 정리 참 잘해주셨어요 ㅎ 감사합니다 ;)
아직 초보 개발자라 부족한 점이 많은데 하나씩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우고 있습니다. 매번 저를 위해 신경 써 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인터뷰에서 자격증을 따겠다고 했는데, 아직 실행에 옮기질 못했습니다. ㅜㅜ 빨리 도전해야겠어요;
(사진과 동영상은 제거했습니다.)

원본 글 : Adobe Flex 공식사이트 개발자 인터뷰

'IT개발의 즐거움을 찾다.'


'검쉰'이란 필명으로 온라인상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는 김학영씨


온라인상에서 본명보다 '검쉰'이란 필명으로 더욱 알려져있는 김학영씨를 만나보았다.
IT개발자로서 즐거움을 찾는 그의 흔적에서 긍정적인 마인드가 느껴졌다.
입문자를 위한 기술문서, 한글화 레퍼런스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Flex입문자에 대한 애뜻한 관심도 엿볼 수 있었다.
Flex는 개발자에게 무한한 상상력을 펼칠 수 있게 한다는 그의 생각을 들어보자.



Flex에 관심을 갖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

대학시절 HCI LAB에서 웹 UI에 흥미를 느껴 HCI에 대해 학습한 것이 Flex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된 배경이 된 것 같다. 업무상으로 처음 Flex를 접하면서 UI 개발에 있어 HCI에 대한 학습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Flex에서 UI 개발 시 힘든 점은 무엇인가? 언뜻 개발자의 역할 영역이 사용자 경험을 고려한 UI 설계 영역까지 확장되어야 한다는 말인가?

UI 개발 시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은 사용자 경험(UX)이다. 아무런 배려 없이 만들다간 아무도 쓰지 않는 결과물이 나오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어떤 언어든지 UI 개발에서 사용자 경험을 고려해야 되는 것은 마찬가지이겠지만, Flex는 기존 웹에서 보여주지 못한 것들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 때문에 오히려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많다. 특히나 기존의 것을 Flex로 바꾸는 일에서는 기존의 프로세스 플로우를 지키는 선에서 그간 불편 했던 점을 해소하는 것이 사용자에게 혼동을 주지 않을 것이다. Flex 개발자가 가장 갖추어야 할 덕목은 '사용자 경험의 배려'가 아닐까 생각한다.


Flex가 개발자에게 주는 고민 그리고 즐거움은 무엇인가?

문법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UI 컴포넌트들이 서로 맞물려가면서 어떻게 표현될 것인가, 화면에 어떻게 보여줘야 효과적인가를 반드시 고민해야 한다. 예전 옥상훈님께서 HTML로 동그라미를 표현할 수 있느냐라는 질문을 했다. 가능할까? HTML로 만들지 못했던 것을 Flex로는 쉽게 구현이 가능하다. 이것이 약이 될 수도, 독이 될 수도 있겠지만 개발자가 원하는 것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다. 기존 책상을 만드는 것은 쉽지만, 기발한 책상을 만드는 것은 어렵지 않은가.


블로그를 통해 Flex에 대한 정보를 꾸준히 업데이트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 힘은 어디서 나오는 건가?

즐거움 속에서 힘이 나오는 것 같다. IT 개발자로서 즐겁게 개발하려고 노력하며, 그 중 개발과 관련된 정보의 교환이란 즐거움을 블로그를 통해 느끼는 것 같다.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정보를 퍼블리싱하면서 즐거움을 얻는다고 할까. 내가 이야기하고 싶었던 주제에 대해 이해하고, 트랙백이나 댓글을 통해 반론을 듣는 것에도 매력을 느낀다. 특히 블로그를 통해 기술 이해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으며, 나 역시 Flex를 처음 접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사소한 팁이라도 블로그에 업데이트 하고 있다.(http://warkyman.tistory.com/)


댓글 대마왕이란 별명까지 얻은 것으로 아는데, 댓글 달기에 부담도 될 것 같다.

질문 글에 답변 댓글을 달기 위해 나의 개인적 의견부터 기술적 설명까지 해당 지식이 100% 내 것이어야 한다. 바로 답변을 달기 위해서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이라도 직접 실습을 해보면서 확인하고 정보를 전달해야 하는 셈이다. 그렇기에 댓글만으로도 엄청난 학습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본다. 블로그도 학습의 장이 될 수 있다고 본다.


개발자 학습에 대한 개인의 철학이 있는가?

열심히 할 수 있는 힘이 어디서 얻어지는가를 아는 것이 중요해 보인다.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란 책을 보면 재즈 뮤지션으로 활동하는 저자의 친구 이야기가 나온다. 그 친구는 유명한 재즈 연주가들과 힘이 닿는 한 친분을 쌓기 위해 노력을 하는데, 그 이유가 궁금해 저자가 친구에게 물으니 "잘하는 사람들과 같이 어울리다 보면 자기도 잘 할 수 있게 된다"는 답변을 듣는다. 나 역시 그 말에 동감한다. 마라톤을 뛸 때 선두그룹에 포함되어 달리다보면 자기 역량의 최대치를 발휘하게 되지 않을까? 아직 Flex를 능숙하게 다루는 개발자가 아니라 배우고 경험할 것이 많다. 블로그 활동을 통해 IT선배의 노하우를 배우게 되고, 나도 모르게 더욱 열심히 하고자 채찍질을 하게 된다.


자주 방문하는 블로그가 있다면?

Flex 주제로 RSS 구독을 하고 있고, 열이아빠님, 지돌스타님, 영구기님의 airDev 블로그를 자주 방문하고 있다. 또한 Flex 컴포넌트 카페에 올라온 질문에 답변을 달면서 기본지식도 쌓고 있다. 그리고 Adobeflex 공식사이트에 올라온 기술문서를 통해 프로젝트 경험과 노하우를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할 수 있어 많이
참고하고 있다. 해외 사이트로는 일본의 FXUG 사이트를 자주 들리고 있다.


Flex로 해보고 싶은 프로젝트, 업무가 있는가?

Flex의 강점은 쉽고 편리한 UI 구성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기존 웹 페이지에서는 여러 단계로 구성되어 있어 온라인에 능숙한 사용자라도 불편한 점이 많다. 예를 들어 일명 'KTX 카풀'이라고 불리는 열차 동반석 예약 시스템이 그렇다. 열차 예약할 때 함께 예약을 할 경우 동반 할인이 되고 있다. 하지만 여러 정보를 입력해야 하기 때문에 번거롭고 복잡해서 이용을 하지 않게 된다. 이런 시스템을 Flex로 구성한다면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지 않을까.

또 유용한 라이브러리를 공유하는 프로젝트를 하고 싶다. 얼마 전에 디지털 카메라 정보를 읽어오는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고민했다. 알고 보니 이미 라이브러리로 구현되어 있었다. 아직 한글화 되어 있는 라이브러리 공유사이트는 보지 못했다. 이미 구현되어있는 라이브러리를 빨리 검색해 나만의 기능을 더하는 것이 기술발전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요즘 AIR에 많은 개발자들이 관심을 보이는 것 같다. 개발자 입장에서 AIR가 갖는 매력이라면 무엇일까?

역시 개발 편의성 측면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위해서는 수많은 코드를 짜야 했다. MFC로 윈도우 어플리케이션을 구현하고자 하면 고려해야 할 사항이 너무 많았다. 그런 점이 웹 개발자들이 데스크탑으로 진입하기 어려운 장벽이었다. AIR의 등장으로 플래시 어플리케이션도 데스크탑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편리해졌다. 기존에도 변환해주는 프로그램이 있긴 했지만, 제한적이라 사용이 어려웠다. 또한 AJAX 개발자도 데스크탑 개발을 쉽게 할 수 있게 되었다.


AIR로 적용하고 싶은 부분을 예를 들어 설명한다면?

내가 사진을 찍는데 시중에 나와 있는 솔루션과 기술로는 사진 관리에 어려움이 많다. 출사를 한번 나가면 사진을 많이 찍는데, 이 사진을 관리하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이 항상 골치이다. 물론 몇 장 안 되는 사진이라면 상관없겠으나, 1년에 몇 천장씩 찍는다고 생각해보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문제들을 한방에 해결해주는 것이 AIR이다. 로컬 컴퓨터에 자신의 사진을 태그 기반으로 분류해서 데이터베이스화 하는 것이다. view 화면 또한 멋지게 구현할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기존의 웹 갤러리에 내 사진을 공유하는 기능도 추가할 수 있을 것이다.


Flex 자격증을 준비 중이라 들었다. 계기가 무엇인가?

"저 Flex 할 수 있어요"라고 말하는 것 보다 단적인 증명이겠지만 Flex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게 좀 더 나를 보여줄 수 있는 도구가 될 것 같아서다. 아직 Flex 자격증이 보편화가 되지 않은 점도 획득해야 하는 하나의 이유이다. 도전정신이랄까.


Adobeflex 사이트를 통해 서비스가 되었으면 하는 점, 그리고 Flex에 대해 바라는 점이 있다면?

레퍼런스 한글화가 되었으면 한다. 현재 2.0은 한글화가 되어 있지만, 3.0도 조속히 한글화가 되었으면 좋겠다. 개발자가 점점 늘어나야 기술의 진보가 되지 않겠는가. 또한 Flex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입맛에 맞는 기술문서도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2008. 4. 14. 13:36

Adobe Flex 공식사이트 에서 진행한 이벤트중 3월의 이벤트인 '내 블로그에 Flex 가 있다'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매거진을 준다고 하시기에 메일을 냅다 보냈드랬죠~

오늘 연락이 왔습니다! 사이트에 발표글도 올라왔더군요!


우왓! 워낙 쟁쟁한 블로거 분들이 많아서 생각도 안하고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
(영구기 님도 당첨되셨네요 더불어 축하축하)

게다가 플렉스 자격증 50% 할인 바우쳐도 오늘 보내주셨네요. ;)


오늘은 완전히 행운의 날인듯? ㅎㅎ 로또 사러가야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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